중복이었습니다.
중복이니 멍멍이탕이나 닭탕을 먹어야 하나 생각하던 와중; 동네 제법 유명한 짬뽕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얼큰한것이 땡기기도 했고, 달려갔습니다.
메뉴도 아주 간단한데, 짬뽕이 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짬뽕이 메뉴판 맨 앞에 와있네요:)
점심이 넘어선 시간인데 자리가 꽉 차있어서 기분이 흐믓했습니다.
일단, 중국집 기본세팅 한번 찍어주시고....
서운해야할 양파와 단무지도 눈도장을 찍어주며 기다렸습니다.
먼저 불짬뽕......
국물색깔이 동네 배달 중국집의 그것보다는 덜 진했지만 코끝을 찌르는 매운내가 진동을 하더군요;;
다음은 삼성짬뽕...건더기가 불짬뽕과 비교안되게 큼직하고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주방으로 야채 썬것을 옮기는 걸 봤는데, 무슨 세절한 종이 뭉치 들고가는 줄 알았다는...
엄청 많았는데, 밥먹고 계산할 즈음되니 빈 봉지만 주방에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래도 자장면 없으면 섭할것 같아서 자장면도 하나...
요새 TV에서 하도 중국집 더럽다 나쁘다는 얘기가 많아서 잘 안시켜먹고 오게 됬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기분도 상쾌해졌습니다.
중복에 멍멍이만 찾지말고 땀빼고 기운 차릴 음식은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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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담없고 맛있어 보이네요.
2010/07/29 20:11짬뽕이 비싼음식처럼 보이면 안되죠^^
2010/07/30 16:30부담없고 푸짐해보여야 정말 짬뽕이죠~!^^
근데 정말 맛나요.ㅎㅎㅎ
비오는 날도 좋지만, 오늘처럼 찐득한 더위에도 얼큰하게 짬뽕이 좋지요^^
2010/07/29 20:36오늘도 너무 덥네요
2010/07/30 16:31찐덕찐덕.....
그냥 앉아있는것도 더워요
매운걸 못 먹는 저로써는 두려운 존재네요 ^-^;;
2010/07/29 23:38저도 매운건 잘못먹는데 좋아만 해요^^
2010/07/30 16:31정말 갑자기 중국음식이 땡깁니다 ㅋㅋ
2010/07/30 11:33어서 전화기 들고 주문을 하세요
2010/07/30 16:32빨간게 상당히 매워보이네여, 맛잇겟어여
2010/08/03 03:27원정 도박을 한 연예인들에 대한 비난이
2011/07/21 17:23티끌모아 태산
2011/12/18 20:26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2011/12/26 01:0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1/12/27 21:13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012/01/02 21:36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2012/01/05 09:21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07 03:49티끌모아 태산
2012/01/10 21:31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2012/01/12 21:03으신 분은 제작자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2012/01/13 12:02비오는 날도 좋지만, 오늘처럼 찐득한 더위에도 얼큰하게 짬뽕이 좋지요^^
2012/01/19 23:11요새 TV에서 하도 중국집 더럽다 나쁘다는 얘기가 많아서 잘 안시켜먹고 오게 됬는데,
2012/01/20 14:12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기분도 상쾌해졌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멋진 하 고 유익한입니다.
2012/01/22 08:09요새 TV에서 하도 중국집 더럽다 나쁘다는 얘기가 많아서 잘 안시켜먹고 오게 됬는데,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기분도 상쾌해졌습니다.
2012/01/23 22:52요새 TV에서 하도 중국집 더럽다 나쁘다는 얘기가 많아서 잘 안시켜먹고 오게 됬는데,
2012/01/24 18:32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기분도 상쾌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