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스타를 타고 파리에 도착했을때 첫 느낌은 무엇보다 실망감이었다. 상상하던 아름답고 앤틱한 도시보다는 더운공기와 시궁창 냄새가 코를 찔러댔다. 무엇보다 처음 도착했을때 소매치기와 강도가 많으니 각별히 조심하라는 애기를 들어와서 인지 복대를 손으로 감싸거나 두리번 두리번...멀리서봐도 내가 초행길이다라고 외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anyway 약간은 오래된 것들, 하지만 자랑스럽게 여기는 프랑스만의 모습을 살펴볼수 있는 것들은 여기저기에 있었다. 그런 구식과 라데팡스로 대표되는 신시가지의 모습, 잘 정비되어 어디에 있든 파리의 척추로 자리잡아 있는 신개선문과 독립문까지 사람들이 파리,파리 하는 이유를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나역시 볼거리가 많고 타고다니는 무엇보다도 도보여행을 즐겁게 하는 파리였기때문에 되세겨볼수록 즐거웠고, 기억하고 있는 것만 같다.
나는 미리 예매해둔 스페인으로 가는 항공편시간까지 닷새가 있어서 천천히 살펴볼 생각이었다. 루브르와 오르세에 하루, 시떼섬주변에 하루, 몽마르뜨에 하루, 안시까지 하루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3-4일정도로 나누어 일정을 짜는게 보통이므로 약간 설렁 설렁하게 일정을 맞춰보았다.
유람선투어중에 만난 스페인소녀도 있었고, 헐레벌레 샤를드공항 사건도 있고 일단 제 일기장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아 다음 포스트로 미룰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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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표지까지 예술 ! 역시 파뤼~
2008/02/26 23:15파리의 공기는 어떤가요? 저도 마셔보고싶어요!
2008/02/28 01:36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생각하면서 디자인까지 멋진 거치대네요ㅎㅎ
2011/06/07 07:49잘 보고 갑니다^
원정 도박을 한 연예인들에 대한 비난이
2011/07/21 17:00원정 도박을 한 연예인들에 대한 비난이
2011/07/21 17:00원정 도박을 한 연예인들에 대한 비난이
2011/07/21 17:01웃는 낯에 침 뱉으랴
2012/01/10 20:59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2012/01/1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