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하면, 정말 사람이 하는것 만큼 잘 청소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물론 로봇이 천천히 움직이는 걸 보고 있노라면, 우리 빨리빨리를 항상 외치는 어머님들이라면, 처음엔 힘드실껍니다. 하지만, 손이 잘 닿지 않는 침대아래, 쇼파아래, 구석구석 센서를 따라 먼지를 찾아 다니는 로봇청소기를 맛본다면 효율성이나 편의성이 더 낫다고 생각하실겁니다.
룸바 577을 구입하기 전에, 사실 전 룸바560을 구입했답니다. 성능에 의심을 품고 2주만 체험하자는 생각에 구입했는데, 푹~빠져들고 말았답니다. 체험기간이 끝나버려서 반납을 해버리고 난후 나타난 금단증상!!
"야~ 그거 청소기 얼마인지 한번 찾아봐"
"왜?"
"내가 산 물건중에 제일 만족스러웠던거 같아 걔가 아침 저녁으로 돌아다니면 먼지가 없잖아, 맨날 머리카락에 몽실이(우리집 막내 애견) 털 쫒아 다닐려니 환장하겠어."
"그러게 왜 반납했어?"
사람이란게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한번 맛보고 난후 살려다보니 위에 기종이 눈에 들어오는 그런거..발코니로 나갈려고 할때마다 발로 막아주던 귀차니즘도 없애주는 1단계 높은 모델....
바로 이놈입니다...
지난주 출시된 새 모델 룸바 577! 570의 약간 업데이트 모델 같습니다.
무식해보이던 원형 리모컨도 편안하게 바뀌었고, 프로그램 알고리즘 업데이트 등이 달라졌습니다.
.기존 룸바에 비해 가장 달라진점은 흰색 악세사리가 블랙으로 바뀌어 때가 덜 타게 된점도 있지만 자동충전에 장애가 되던 충전홈베이스 디자인의 변경이다.
기존 홈베이스는 룸바가 충전을 하러 들어와도 한번에 들어오지 못하고 여러번 재시도를 하거나, 홈베이스 아래에 스티커로 고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반면에 새로운 디자인은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화질은 좋지 않지만 자동충전 하는 모습....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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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560 사용중입니다만 이거 많이 달라졌나요?
2009/09/10 17:13저도 560에서 기변했는데요^^
2009/09/10 17:15프로그램바뀌면서 조금 조용해진거 같고
리모컨이 생겨서 완전 편리해졌습니다^^
저같이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한테 꼭 필요하군요;; 사서 돌리고 싶네요 ㅎㅎ
2009/09/13 23:45어머님 사드려보세요..
2009/09/14 00:08정말 좋아하십니다.ㅎ
원정 도박을 한 연예인들에 대한 비난이
2011/07/21 17:07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012/01/11 02:31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2012/01/13 15:37